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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의료 제2의 도약 기대된다이용섭 시장, 민주당 예산협의회서 광의료 지원 요청 - 우수 인프라 홍보 중요성 강조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빛고을 광주의 광의료·광융합 산업이 광주권지역의 핵심 먹거리로 제2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호남 시도지사 예산정책협의회서 이용섭 광주시장

이용섭 광주시장은 13일 오후 전북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호남권 시도지사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광융합 플랫폼 공동 활용 사업과 안과광학 의료기기 융합생태계 구축 사업에 대해 국비로 지원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협조요청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이춘석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윤호중 예결위 간사, 송갑석 예결위원, 서삼석 예결위원, 강병원 원내대변인, 안호영 전북도당위원장, 김영록 전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등이 함께해 광주의 광의료·광융합산업이 기존의 인프라에 새로운 인프라를 더한다는 것을 밝힌 셈이다.

그동안 광주의 광산업은 제자리에서 발전을 멈추고 있는 상태에서 3∼4년전부터 한국광기술원과 광의료산학련협의회를 중심으로 광의료·광융합산업으로의 전환을 모색해왔다.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속에서 광융합 플랫폼 공동 활용 사업과 안과광학 의료기기 융합생태계 구축 등의 기존 인프라에 더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는 광의료·광융합 기반 구축이 태동하게 되었다.

특히 광융합 플랫폼 공동 활용 사업과 안과광학 의료기기 융합생태계 구축 사업은 기존의 정부예산 따오기식이 아닌 기존 국내 최고의 인프라에 정부와 지자체가 관심을 갖고 본격 지원을 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와관련 광의료산학련협의회 관계자는 “독일의 경우 광의료 중 렌즈만으로 한 도시가 먹고 살고 있다”며 “광주는 광의료·광융합에서 만큼은 전국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측정장비나 인프라 등이 대구 첨복단지에서 올 정도로 훌륭하다”면서 예산정책협의회에서의 거론을 반가워했다.

이에더해 “ 최근 LED 얼굴 피부미용기 등 광주지역 광의료 중소기업이 내놓은 제품들이 최고의 효능과 기능을 갖고 있음에도 값비싼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며 “광주 기업의 광의료 기술이 대기업 보다 우수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있다는 점을 홍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한편 이날 이용섭 시장은 내년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한 정부와 정치권의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으며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국제플랫폼센터 등을 요청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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