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종태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이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를 위해 ‘드시모네 데일리‘와 ‘드시모네 키즈 200’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드시모네 데일리는 수험생, 임산부 등 남녀노소 모두가 섭취 가능한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며, 드시모네 키즈 200은 약국 전용으로, 아이들의 장 건강에 집중한 제품이다. 또한 아이들이 선호하는 천연 딸기향을 첨가해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바이오일레븐에 따르면 드시모네 데일리와 키즈 200은 모두 드시모네 포뮬러를 원료로 하는데 드시모네 포뮬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개인별,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가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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