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태남생활건강 밀크바오밥이 2030직장인을 위한 어반뷰티 스킨케어 브랜드인 헤이톡(HEYTOC)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첫 론칭하는 ‘헤이톡 아줄렌’ 라인은 직장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오는 피부 노화의 요소를 케어해주는 피부진정 제품으로 헤이톡은 전성기라는 뜻의 Heyday와 똑똑하게 관리한다는 뜻의 Toc을 합쳐 ‘피부 전성기때로 똑똑하게 되돌려주겠다’라는 브랜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헤이톡 아줄렌’ 라인은 블루라이트를 감소시키는 blu V lite 성분을 담았으며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어 피부를 보호하고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블루 카모마일에서 추출한 아줄렌 성분을 50,000ppm이나 담아 하루 종일 지친 직장인들의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 해준다.

태남생활건강 관계자는 “블루라이트, 환경오염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성분 등 도시의 2~30대 직장인들이 처해져 있는 환경을 분석하여 최선의 피부 케어를 도와주는 어반뷰티 브랜드를 통해 바쁘고 지친 도시 직장인들의 피부를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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