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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새로운 둥지 찾는다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신사무실 모색…샤이어, MSD 작년에 이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노바티스 등 다국적제약사들이 새로운 사무실 찾기에 나서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는 현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떠나 여의도 지역 사무실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도 현 잠실에서 삼성동 주변으로 사무실 이전을 모색하고 있고 빠르면 이번주중으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예전 여의도에서 서울역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던 한국노바티스는 다시 여의도로 컴백하게 되는 셈이다. 다국적제약사들이 몰려있는 삼성동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도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할 계획이다.

삼성동에는 다케다제약을 비롯해 한국BMS, 한국애브비, 한국머크가 있으며 작년에 이전한 샤이어코리도 삼성동에 둥지를 틀고 있다.

샤이어코리아와 한국MSD는 작년 삼성동과 서울스퀘어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기고 스마트워크 등을 도입해 업무의 효율성을 꾀한바 있다.

또한 카페테리아, 도서관, 안마의자, 수유시설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구비해 세심하지만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다국적제약업계 관계자는 “다국적제약 특성상 외부 일정도 많고 해외 본사 임원들을 고려해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사무실을 꾸리게 된다”며 “또한 최근에는 스마트 워크 시스템을 도입하는 사무실 근무 환경에도 변화가 있어 직원들에게는 새로운 마음으로 회사를 다닐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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