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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환복위, 온열질환 예방 현장방문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박미정)는 9일 폭염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왼쪽이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환경복지위원회 위원장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비회기 중에도 환경복지위원회 위원 5명(박미정, 송형일, 김광란, 나현, 신수정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은 3개조로 나눠 노인, 장애인 등 임대아파트 가구를 방문하여 폭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였으며,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폭염에 취약한 임대 아파트 입주민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2018. 8. 7. 기준으로 광주지역 온열질환자는 93명,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

박미정 환경복지위원장은 “폭염 피해는 더위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사회적약자에 집중되며, 특히 고령, 질병과 장애, 빈곤, 열악한 주거환경이라는 악조건들에 놓여있는 영구임대아파트 취약계층에게 더위는 생명을 위협한다”면서 “취약계층이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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