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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방학 어린이 간식 걱정 끝작고 첨가물 없고 부드러운 S.O.S 푸드로 해결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이 시작됐다. 아이들에게 방학은 즐거운 기간이지만 부모들에게는 걱정부터 앞서는 시기다.

부모들 중에는 자녀를 위해 어떤 먹거리를 준비해야 할지 고민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워킹맘이나 맞벌이 부부라면 더욱 고민이 크다.

최근 식음료업계에서는 이들을 위한 여름방학 먹거리 준비 팁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Small(아이들을 위한 작은 패키지), Original(첨가물 없는 그대로의 간식), Soft(아이들도 부담 없는 부드러운 식감)를 약자로 한 S.O.S 푸드다.

자녀들의 간식을 직접 챙길 수 없는 맞벌이 부부들에게는 아이들이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용량 패키지의 스몰 간식이 훌륭한 대안이 된다.

돌(Dole)의 ‘후룻팝’은 열대과일의 100% 과즙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새콤달콤한 주스로도 마실 수 있고, 6시간 이상 얼려 먹으며 시원한 아이스 바로도 즐길 수 있는 2 in 1 제품이다.

아이들도 한 손에 잡을 수 있는 소형 패키지에 62ml의 용량으로 담겨있어 아이 간식으로 먹기에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아 제격이다.

롯데제과가 출시한 ‘라이트 엔젤 멜론아이스’와 ‘라이트 엔젤 모카아이스’는 치어팩 타입의 아이스크림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치어팩 타입으로 제작됐다는 점에서 간편하고, 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이 녹아 지저분해질 염려가 없다.

또한 두 제품 모두 설탕대신 국화가의 스테비아의 잎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 스테비올배당체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당 섭취를 걱정하는 부모들의 눈길을 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단백질 등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이 시기에 섭취하는 간식이 아이의 성장뿐만 아니라 식습관에까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첨가물이 적고, 성장에 도움을 주는 영양분이 들어간 간식을 먹는 것이 좋다.

CJ제일제당의 ‘한뿌리 키크몬 홍삼’ 3종은 홍삼을 기반으로 한 어린이 음료이다. 사과맛, 배맛, 포도맛 3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입맛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6년근 홍삼농축액과 100% 국산 과일 농축액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아이들에게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 등의 도움을 준다. 여기에 칼슘과 뼈에 관련된 특허 성분인 폴리칸과 황기, 녹용 등 9가지 전통소재로 만든 황기복합추출액이 들어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의 ‘빠삭한 달콤 황태’는 황태를 주원료로 한 키즈간식 제품이다. 주원료로 쓰인 황태는 단백질과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아이들의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자연 바람에 말리는 건조 방식으로 황태 본연의 영양소 섭취가 가능한 것은 물론, 5mm 정도의 얇은 두께로 손질하여 식감을 살리고 아이들의 목걸림 걱정까지 줄인 제품이다.

로스팅 과정으로 바삭하게 구워내 아이들이 과자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벌꿀과 버터에 볶아내어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까지 더했다.

아이들은 아직 치아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딱딱한 식감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종종 있다. 이러한 아이들을 위해 쉽게 씹을 수 있도록 부드러운 식감의 제품들이 눈에 띈다.

풀무원은 일명 ‘초통령’이라 불리는 뽀로로 캐릭터를 패키지에 적용한 ‘뽀로로 키즈 두부봉 치즈’를 출시했다. 뽀로로 키즈 두부봉 치즈는 연육과 치즈, 두부 등의 재료를 배합해 두부 함량은 높이고 짠 맛을 줄인 소시지 형태의 간식이다.

기존 소시지 형태의 간식에 두부를 첨가해 부드러운 식감과 영양까지 살렸다.

카카오프렌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상품인 ‘치즈큐빅’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출시한 신제품이다.

패키지에 그려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아이들의 구미를 확 당긴다. ‘치즈큐빅’은 플레인, 햄맛, 그린티 등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즈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으뜸이다.

서울우유 최고급 원료로 만들어져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영양간식이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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