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가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환하게 가꿔주는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아쿠아 세럼’(사진)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열에 의해 더욱 연약해지기 쉬운 눈가, 입가, 팔자부위 등 스타존을 보호해주며 탄력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

동국제약만의 특허 원료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의 영양성분을 두 가지 리포좀으로 만들어 유효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또한 3가지 펩타이드 블렌딩이 피부에 윤기를 부여해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아쿠아 세럼’은 피부 진정과 수분공급을 도울 뿐만 아니라 물빛 조명을 켠 듯한 수분광과 쿨링감을 부여해 여름철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아쿠아 세럼’은 오는 23일 새벽 1시 홈앤쇼핑을 통해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하며,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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