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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산업대상, 영예의 주인공을 찾습니다19일부터 4개 부분 공모, 오는 10월 19일 JW메리어트 호텔서 시상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가 의료기기 개발과 상업화에 기여한 우수 연구자, 개발자, 의료인 등을 발굴, 시상하는 ‘제3회 의료기기산업대상’을 개최하며 19일부터 수상자 공모에 나섰다.

지난 의료기기산업대상 제2회 수상자 단체사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제3회 의료기기산업대상’은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의료기기의 국산화, 신의료기기 개발, 의료기기 제조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이루면서 의료기기산업 발전 및 국민보건 향상을 도모하고자 2016년 민간 차원에서 처음 제정된 상으로, 의료기기산업 관련 기업·병의원·대학·연구소·유관단체 및 기구, 개인 등을 대상으로 추천받아 4개 부문을 시상한다.

시상 부문은 최고상인 △대상(의료기기 개발 및 사업화 공적이 있는 자 중 최우수자) △기술혁신상(의료기기 개발에 있어 창의적‧혁신적인 기술 개발의 공적이 우수한 자) △산업진흥상(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의료기기 사업화 및 상용화 성과를 도출한 공적이 우수한 자) △기업후원상(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 공적이 우수한 자로 기업후원상에 부합하는 공적이 있는 자) 등이며, 상금은 大賞 2,000만원, 기술혁신상 및 산업진흥상 각 1,000만원, 기업후원상은 기업후원금에 따라 각각 수여된다.

이번 행사 주관 위원회인 KMDIA 산업발전위원회(위원장 김근식)는 9월 중순 서류심사와 10월초 공적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시상식은 10월 19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다.

김근식 산업발전위원회장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의료기기를 개발하거나 개발 기술을 활용하여 사업화에 성공한 모든 분들이 수상 대상자이다. 의료기기산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경국 협회장은 “앞으로도 협회는 혁신적이고 우수한 의료기기를 개발한 의료계·업계 종사자를 발굴하여 포상‧격려함으로써 더 많은 보건의료 관련 인재들이 의료기기산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회 의료기기산업대상의 첫 대상의 영예는 황성오 연세대 교수(원주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가 선정됐으며, 제2회에는 주천기 가톨릭대 교수(의과대학)가 수상한바 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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