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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제약사 에자이‧산텐 ‘영업 잘했다’아스텔라스제약 등 9개 제약 1조 1232억원 매출 달성
영업이익, 순이익 골고루 성장…오츠카제약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성장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일본계 제약사 중 에자이, 산텐이 작년 영업을 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보사‧의학신문이 아스텔라스제약 등 9개 제약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은 작년 1조 1232억 4600만원을 올려 전년(1조 235억 2000만원)대비 9.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986억 2900만원을 올려 전년(783억 7100만원)대비 25.8%, 당기순이익도 738억 8500만원을 올려 전년(577억 2600만원)대비 28% 성장하는 등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골고루 성장했다.

이들 기업중 영업을 잘한 기업은 에자이, 산텐, 미쓰비시다나베 등이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증가했지만 아스텔라스, 다이이찌산쿄, 쿄와 등은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성장해 대조를 이루었다.

또한 한국코와는 매출은 13% 성장했지만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적자지속을 기록했다.

업체별로 매출을 살펴보면 아스텔라스제약이 6.8% 성장한 2,756억원을 올려 매출 1위를 이어갔으며 다케다제약이 지난해 7% 성장한 2,028억 매출을 기록했다.

뒤이어 에자이가 13.7% 성장한 1,730억, 오츠카제약이 1.4% 하락한 1,485억, 한국다이이찌산쿄가 25% 성장한 1,194억 매출을 나타냈다.

한국쿄와하코기린이 3.7% 늘어난 650억, 산텐제약이 30.1% 성장한 636억, 미씨비시다나베파마가 14.5% 성장한 590억, 한국코와가 13.1% 성장한 159억원 순이다.

영업이익별로 살펴보면 한국오츠카제약이 179.3% 급증한 202억원으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에자이가 47.8%, 산텐이 46%, 미쓰비시다나베가 10.5% 성장했지만 아스텔라스제약, 다케다제약, 다이이찌산쿄, 쿄와기린은 마이너스 성장했다.

당기순이익별로 살펴보면 에자이가 78.3%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오츠카제약이 49.6%, 산텐제약이 47%, 다케다제약이 41%, 미쓰비시다나베가 15% 성장했지만 나머지 아스텔라스제약, 다이이찌산쿄, 쿄와기린은 마이너스 성장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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