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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시장 개척 콜럼버스 ‘칼스톨츠엔도스코피’김태현 한국법인 사장 “하드웨어 제품부터 시스템 솔루션 까지…의료진 니즈 실시간으로 채울 것”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지만 특히 경성내시경 및 수술기구 등에서 우월적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동시에 후발 주자인 연성내시경 분야에서도 올림푸스에 버금가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칼스톨츠엔도스코피코리아 김태현 사장

최소침습수술이라는 영역을 알리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며 혁신적인 내시경 의료기기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기업 칼스톨츠엔도스코피. 15세기말 콜럼버스가 그랬던 것처럼 내시경이라는 미지의 분야를 개척하며 헌신적인 제품 개발에 앞장섬으로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품질의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

칼스톨츠엔도스코피코리아 김태현 사장은 지난 18일 한국의료기기협회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만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난달 이전을 마치고 안정화와 내실을 다져가고 있는 단계”라며 “앞선 의료술기를 갖춘 국내 의료진들의 다양한 니즈를 시차 없이 실시간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돕고 새 기술의 정보 전달 등을 국내 법인을 통해 성공적으로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칼스톨츠코리아는 외과적 수술에 있어 인체의 전 영역으로 이어지며 활발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응급의료, 수의학 및 산업용 내시경에도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하드웨어적인 제품뿐만 아니라 의료 현장의 업무 프로세스의 최적화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OR1(오송 메드트로닉 트레이닝 센터 설치) 등 시스템 솔루션 사업까지도 모델로 제시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 사장은 “단순한 의료기기 회사를 넘어 솔루션 회사를 지향한다”며 “풀HD 첨단 내시경 장비부터, 유기적 프로세스를 갖춘 수술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기반이 현대화된 모듈식으로 되어있어 업그레이드가 쉽다는 것도 큰 경쟁력이다”라고 강조했다.

칼스톨츠 내시경 제품 이미지

한편 칼스톨츠엔도스코피는 가족경영 기업이다. 절차에 걸리는 시간이 없이 빠른 결정이 이뤄지는 장점과 파운딩의 전통적 가치를 이어가며 즐겁게 몰두할 수 있는 가족 같은 분위기를 통해 함께 성취감을 누리며 일할 수 있다는 메리트를 십분 활용해 환자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김태현 사장은 “독일에 있는 우리의 자랑거리인 트레이닝센터를 아시아 더 나아가 한국에 짓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최근 송도에 건축된 올림푸스 트레이닝센터를 보면서 부러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도 갖추면서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으며 좋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를 마치며 그는 “내시경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널리 알려져 있다”며 “그러나 포괄수가제에 포함되어 있는 자궁적출술 등 여러 시술에서 적절한 원가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 있다. 상대가치점수제의 개선 등을 통해 내시경 및 사용 치료재료에 대한 바람직한 가격 보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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