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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넘는 날씨 땀냄새 지우는 아이템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30도를 웃도는 기온에 습한 공기까지 더해지며 불쾌 지수가 최고조에 달하는 요즘, 그 중에서도 특히 신경이 쓰이는 것은 바로 한여름의 땀냄새다. 이를 감추기 위해 아무 향수나 사용했다기는 인공적인 향과 체취가 뒤섞여 오히려 불쾌감만 높아질 수 있다.

때문에 여름에 사용하는 향수는 무겁고 독한 느낌의 향보다는 부드러우면서 산뜻한 플로럴 계열의 향이 좋다. 본연의 체취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잔향이 은은하게 오래 지속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

여름에는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산뜻함을 선사하는 향수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하되, 상황에 따라 헤어와 바디 제품 등 다양한 향기 아이템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늘어난 땀 분비량이 고민인 7월, 퀴퀴한 땀 냄새 대신 여름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꽃 향기로 로맨틱한 여름을 완성해보자.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은은한 향기는 땀 냄새 걱정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하루 종일 산뜻한 기분과 자신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의 ‘미라클 시크릿 오 드 퍼퓸’은 막 피어난 꽃처럼 싱그럽고 여성스러운 플로럴 향을 가득 담아 여름 향수로 특히 제격이다. 신선하고 싱그러운 베르가못과 페어의 조화가 황홀한 마법 같은 향을 남기는 제품. 탑노트에 상큼한 베르가못과 페어의 프루티 향을, 하트 노트에 도발적인 자스민과 피오니의 꽃향기를 담았다.

랑콤 브랜드 관계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후각이 한층 예민해지기 쉬운 여름, 향수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많다”며 “올 여름에는 미라클 시크릿 특유의 은은하고 신선한 향기로 지치기 쉬운 일상에 사랑스러움과 생기를 더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에는 땀 냄새만큼이나 헤어 케어도 중요하다. 뜨거운 햇볕에 머릿결이 손상되는 것은 물론, 땀과 피지로 인해 두피와 모발에서도 쉽게 냄새가 나기 때문. 올 여름, 샴푸만으로 부족함을 느꼈다면 영양에 향기를 더한 헤어 오일을 사용해 보자.

로레알파리는 스테디 셀러인 엑스트라 오디네리 헤어 오일에 아로마 향을 더해 지친 모발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엑스트라 오디네리 보태니컬 오일’을 선보였다. 아로마 오일에도 사용되는 라벤더 향과 오렌지, 베르가모트 향을 담아 아로마 테라피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 끈적이지 않는 텍스처로 모발을 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핸드크림은 대개 겨울에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여름철 핸드 케어에 주의해야 한다. 손은 자외선을 비롯한 외부 환경에 가장 많이 노출되며, 땀과 세균에도 취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름에는 손을 자주 씻는 동시에 보습 기능이 있는 핸드크림을 꼼꼼히 챙겨 바르는 것이 좋다. 손을 씻을 때마다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상큼한 향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아틀리에 코롱은 최근 캘리포니아의 선명한 햇살을 닮은 중성적인 향기로 사랑 받은 코롱 압솔뤼의 향을 그대로 담아낸 ‘클레망틴 캘리포니아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우디 프루티 시트러스 계열인 클레망틴 캘리포니아의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시어 버터가 함유돼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 향수를 바른 듯 풍부하면서도 섬세한 잔향으로 남녀 구분 없이 향기롭게 손을 가꿀 수 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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