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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성모병원, 25일 갑상선 질환 건강강좌

[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기자]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오는 25일 오후 3시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갑상선 질환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갑상선 결절을 포함한 다양한 갑상선 질환의 진단 및 치료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림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성진용 진료과장, 외과 이남섭 진료과장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갑상선은 호르몬 분비기관으로 체내의 전반적인 대사과정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갑상선 호르몬에 문제가 생기면 신체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갑상선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질환 중 발병률이 가장 높은데 최근 여러 가지 속설로 인해 치료가 필요한 결절에 대해서도 방치하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 양성인지 악성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대림성모병원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다양한 갑상선 질환의 증상, 진단, 치료법, 예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릴 예정이다.

강의가 진행된 후에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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