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아모레퍼시픽이 고귀한 아시안 보태니컬 원료를 50일의 자연 숙성과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빈티지 그린티 클렌징 솝’을 출시한다.

섬세한 디자인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빈티지 그린티 클렌징 솝’은 하나하나 까다롭고 더딘 수작업을 반복한 후에야 완성된다. 빈티지 그린티, 녹차씨오일 등 엄선한 아시안 보태니컬 성분을 비율에 맞게 정확하게 블렌딩 한 뒤, 50일 동안 시간의 힘으로 자연 숙성시킨다.

‘빈티지 그린티 클렌징 솝’은 촘촘한 고밀도의 거품을 내어 세안하면 선크림 등 가벼운 메이크업도 깔끔하게 클렌징하면서 촉촉함까지 느낄 수 있다. 또, 고체비누이지만 고온에서 가공해 잔여 알칼리가 남지 않아 모든 피부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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