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는 지난 14일 제13대 집행부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50여명의 대개협 집행부와 각과의사회장들이 참석했으며, 실제로 첫 상견례 형식으로 진행된 만큼 역량을 결집하고, 개원의들의 권익을 위해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워크숍은 김동석 신임 집행부의 회무 추진 목표는 물론 회무를 숙지하고, 업무추진의 효율성을 높이지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대개협 법제화 추진이나 상대가치 개편 등 보험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임원들이 제대로 숙지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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