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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테크노밸리, 경제협력권 기술교류회 개최의료기기 기업 애로사항 등 청취, 업체 경쟁력 업그레이드 정보 지원 사업 자리매김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최근 강원지역사업평가단과 공동으로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기업 및 수행기관간 기술정보교류회’를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기업 및 수행기간관 네트워크 및 기술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산업현황분석)의료기기산업의 동향과 기술로드맵’ ‘(R&D기획역량강화)R&D기획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현장 애로사항지원)기술사업화와 Global Standard’란 주제로 전문 강사들의 특별강연과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우수사례 발표 및 수혜기업 후속지원 협의, 만족도 조사 및 사업지원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의견 교류의 코너도 마련돼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스마트벤드(고독사 방지 제품)’ 개발업체인 하트비트 이성찬 이사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같은 의료기기 전문 기관들이 원주에 밀집돼 있고, 그 지원기관들을 기업을 대하는 태도와 적극성,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며 “경기도 포천에서 의료기기사업을 위해 원주로 이전 해 온 것은 신의 한수 였다”고 말했다.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대체로 만족, 매우 만족으로 지원받은 사업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제품의 운송 조건 신뢰성을 확보했고 지원사업으로 시제품 제작에 성공하여 사업화 기간을 앞당길 수 있었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신뢰성 지원 사업을 통하여 해외 인증을 받기 전 문제점을 미리 개선함으로써 소요 시간 및 인증 비용을 절감했고, 기업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지원해줌으로써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평가 등을 줬다.

한편 이번 기술교류회는 3년간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각 기관별 2018년 추진 사업의 성과를 집중적으로 조명‧공유하는 자리였고,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의료기기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보다 기업에 실질적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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