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언제 어디서나 은은하게 나만의 향기를 완성하는 '터치 오브 헤라 롤러볼(TOUCH OF HERA ROLLERBALL)'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파우치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부담 없는 사이즈의 소용량 롤러볼 타입 향수다. 하루 종일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하기 위해서 수정 메이크업을 하듯, 롤러볼 향수를 소지하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쉽게 자신만의 매력적인 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메이크업 룩의 포인트 아이템인 립스틱, 마스카라를 연상하게 하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심플한 매력을 높였다.

총 4종으로 구성된 '터치 오브 헤라 롤러볼'은 기존의 헤라 향수 라인과 동일한 향으로 선보이며, 각각의 향취를 연상시키는 제품별 시그니처 컬러를 용기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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