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지난 13일 전지훈련 차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후원 협약식(사진)을 가졌다.

조아는 후원 협약으로 사격선수단에 조아바이톤 제품을 연간 제공한다. 이는 기억력 개선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집중력 및 지구력을 요구하는 대표 스포츠 사격에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

한편 조아는 다양한 분야에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과 연계해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및 야구재단에 매월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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