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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 학교 등에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급식 현장에서 위생수준 진단해 맞춤형 교육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광주지방청이 관내 학교급식소 및 시중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식중독 발생 저감화를 위해 급식 현장에서 위생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해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해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1일 2식 이상 급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7월 중에는 교육청과 합동으로 전남공고와 백화여고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소 위생수준 진단 △맞춤형 식중독 예방법 제공 △영양사 및 조리사 위생교육 △칼, 도마 등의 오염도 및 종사자 손을 검사하는 간이 미생물 검사 △식중독 예방 홍보물 제공 등이다.

광주지방청은 이번 컨설팅이 조리 현장 종사자들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 및 경각심을 고취함으로써 식중독 저감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 관리를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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