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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도 '의학 통계' 교육 받는다대한병원의사협의회, 9월 15일 창원서 '웹에서 하는 R통계' 워크숍

[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의학 연구자들에게 요구되는 '의학 통계' 관련 교육이 오는 9월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지난 6월 23일 열린 '의학 통계' 교육 방면

대한병원의사협의회(회장 정영기)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창원경상대병원 4층 교수회의실에서 '웹에서 하는 R통계'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학에서 정확한 통계는 기초ㆍ임상연구나 논문 작성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교육은 대부분 서울이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뤄져 지방에서는 접할 기회가 별로 없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23일 진행된 '임상 연구자를 위한 의학통계 기초과정' 추가 교육으로 마련된다. 당시 교육에는 대학병원 교수, 봉직의사 등 4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의는 문건웅 교수(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가 맡아 'p값이란 무엇인가? 기술통계, 탐색적 그래프그리기, 범주형 자료분석, 평균의 비교(t-test,ANOVA 및 비모수검정), '회귀분석, 포아송회귀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 생존분석'을 소개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 응답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상혁 주임과장(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은 "의학연구에서 통계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분석방법 또한 다양화 되고 있다"며 "통계분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연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균성 기자  gs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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