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더순수 렛츠미 슈퍼 프리바이오틱스FOS’(사진)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프락토올리고당을 주원료로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칼슘 흡수,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영양원이 되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물질을 말하며,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의 중요성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특히, ‘더순수 렛츠미 슈퍼 프리바이오틱스FOS’는 프락토올리고당 3.3g. 치커리뿌리추출분말, 자일로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초유단백분말, 자일리톨 등 다양한 부원료가 함유돼 스틱분말타입으로 입안에 녹여 섭취하며 전 연령층 모두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