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잉가(대표 김한균)’가 ‘마마무’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잉가의 뮤즈가 된 마마무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유쾌한 성격으로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7월 16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잉가의 브랜드 담당자는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마마무의 아티스트적인 이미지가 신진 아티스트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잉가의 브랜드 스토리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세련되고 트렌디한 마마무 메이크업을 통해 잉가 제품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잉가의 베스트 아이템인 ‘커버 피팅 타투쿠션 2종’, ‘커버 피팅 타투 파운데이션 2종’을 랄라블라 전 매장에 입점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중이다.

잉가의 커버 피팅 타투 파운데이션은 뷰티 유투버 사이에서 커버력과 밀착력 등 제품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세미 매트 피니쉬 파운데이션으로 끈적이지 않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각질, 들뜸 없이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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