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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 미래 나아갈 방향’ 집중조명업원수호 및 확대 방안 모색---일본·대만·싱가포르와 정보 교류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제56회 종합학술대회 성료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대한임상병리사협회(협회장 장인호)는 지난 6월 29~3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임상병리사의 미래’를 주제로 ‘제56회 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각 전문분과별 최신지견과 더불어 업권 수호를 위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다뤘다. 

대전광역시임상병리사회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검사 분야별 감염관리 정책과 가이드라인 연제 발표, 4차 산업혁명 특강, 신·변종 감염질환의 발현에 따른 임상병리 검사의 변화 양상에 대한 의견 교류,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와의 공동 심포지엄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6회 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의 기념 촬영 모습.

또한 임상화학, 면역, 혈액, 조직세포 외 주제별 심화세션과 검진기관평가, 생리기능검사, 면허신고 상담 등 중소병의원 근무 회원들의 위한 별도의 세션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국제학술대회를 겸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본, 대만, 싱가포르 대표단과 연자들이 참석하여 국내외 검사의학의 첨단 기술 및 연구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정책 발표 세션을 통해 임상병리사가 당면한 과제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를 가졌다. 

장인호 협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회원들의 업무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거시적인 관점으로 임상병리사의 전망과 협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탐구하고자 했다”며, “의료기관 규모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학술대회에 참석하는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연구과제 결과발표를 통해 생리기능검사 분야 등 업권수호 및 확대, 나아가 협회가 지향해야 할 정책 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학술대회 개회식에는 오제세 국회의원, 민원기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장, 전병진 대한작업치료사협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차기 제57회 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은 2019년 8월30~31 양일간 지난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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