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터치 X 애드컬리지, ‘아이디어 터치’ 행사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습윤드레싱 브랜드 ‘메디터치’를 소재로 대학생들과 아이디어를 나눴다.

일동제약은 26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 애드컬리지와 함께 ‘아이디어 터치’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행사를 통해 일동제약은 ‘메디터치’에 관한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처 보호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메디터치H 썬프로텍션’과 관련하여 해당 제품의 주 타깃층인 대학생들의 생각을 가감 없이 들어보고, 브랜드 친밀도 및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일동제약 메디터치 관계자는 “메디터치H 썬프로텍션은 상처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상처에 좋지 않은 자외선까지 막아주는 차단지수 50+ 인증 제품”이라며, “얼굴 등 노출 부위 상처에 민감한 대학생들의 신선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마케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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