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성 실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좋은문화병원 구자성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의료ㆍ재단연합회 제14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한국의료재단연합회장상(경영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의료재단연합회는 의료법인 및 병원의 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의료 경영인을 선정, 이 상을 주고 있다.

구자성 실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좋은문화병원 난임센터장을 맡아 행복한 출산문화 정착, 의료 질 향상, 난임시술 연구 및 후원, 환자ㆍ직원간 상호 존중 등 다양한 부문에서 모범을 보인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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