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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는 여름 건강기능식품으로 이기자건기식품협회, 면역관리엔 홍삼·클로넬라-장건강엔 프로바이오틱스 '권유'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본격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번 여름은 또 어떻게 나야할 지 걱정부터 앞선다.

폭염으로 인해 심신이 지치고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비해 식단 관리와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이와 함께 자신의 몸 상태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가 여름철을 맞아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기능성별로 소개했다.

우리 몸이 불편함을 느끼는 높은 기온과 습도가 이어지는 한여름에는 신체방어체계라 할 수 있는 면역 관리가 필수적이다.

홍삼과 인삼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는 면역 세포의 활성도를 높여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 클로렐라는 다양한 미네랄과 필수 5대 영양소를 균형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당귀등혼합추출물 역시 인체시험 결과를 통해 면역력 강화 기능성을 입증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여름철에는 입맛을 돋우기 위해 차갑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고, 신체활동도 적어지기 때문에 장이 쉽게 약해질 수 있다.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 건강기능식품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유해균을 억제하며 장의 연동운동 촉진에 도움이 된다.

또, 알로에와 차전자피식이섬유는 다량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쾌변에 도움이 된다.

강한 자외선은 체내 유해 산소인 활성산소를 과도하게 생성하는 원인이 되고, 과도한 활성산소는 만성 피로나 면역력 저하, 신체 노화를 유발할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녹차추출물의 떫은 맛 성분인 카테킨은 활성산소 제거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스피루리나와 코엔자임Q10도 유해산소에 의한 세포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름에는 자외선과 열기에 장시간 노출되고 땀으로 인한 수분 손실도 많아지므로 피부 건강에 신경을 써야한다.

핑거루트추출분말, 메론추출물, 포스파티딜셀린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며, 피부의 건조함이 느껴지거나 수분을 보충하고 싶다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는 어린이·노인뿐 아니라 전 세대가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신체기능 향상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적절하게 섭취해준다면 무더위를 한결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장건강엔 장장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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