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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의료기기社 성장 전망 밝아인터섹트 ENT, 얼라인 테크놀로지, 마시모

모틀리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인터섹트 ENT, 얼라인 테크놀로지, 마시모 등이 향후 가장 성장이 전망되는 의료기기 업체로 모틀리풀에 의해 최근 손꼽혔다.

 이에 따르면 성인 약 8명 중 한명이 만성 부비동염을 겪고 중증은 수술이 필요한 가운데 미국에서만 작년에 약 50만건의 수술이 이뤄졌다.

 인터섹트 ENT는 환자의 비강에 바로 삽입하면 확장돼 부비강을 열고 동시에 염증 부위에 바로 스테로이드를 전달해 지속적으로 증상 완화 효과를 내며 시간에 따라 기기는 서서히 흡수돼 사라진다.

 이같은 독특한 제품 포트폴리오로 인터섹트는 올해 매출이 18% 가량 성장할 전망이며 인터섹트에 따르면 제품군이 담당할 수 있는 시장 기회는 약 30억달러 규모로 당분간 성장 여지가 크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투명 교정 장치 인비절라인의 메이커인 얼라인 테크놀로지 역시 작년에 이어 올 1분기에도 뛰어난 실적을 보이며 인비절라인 및 구강내 스캐너의 강력한 수요에 따라 올해도 고속 성장이 기대된다.

 얼라인에 의하면 아직 가능한 시장의 12%만을 점유한 상태고 특히 10대를 위한 시장은 5% 미만으로 앞으로도 성장 전망이 밝다는 것.

 뿐만 아니라 더욱 중증 부정교합 케이스 치료가 가능한 신제품 출시를 통한 지속적 혁신으로 시장 확대가 기대되며 수년 뒤 시장의 40% 점유를 목표로 삼고 있다.

 더불어 비침습적인 혈중 산소 모니터기를 판매하는 마시모도 장기적으로 실적이 우수한 의료기기 업체로 주목됐다. 마시모는 지난 수년 간 안정적으로 꾸준히 점유율을 얻어왔고 가장 최근 분기에도 매출이 8% 성장을 기록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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