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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안목을 넓혀야 살아 남는다'소비자 트렌드 변화 산업간 경계 모호-인문학 강의 등 글로벌 인재 추구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최근 소비자 트렌드 변화로 산업간 경계가 모호해지며 전문성과 다양성이 점점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이 임직원들의 안목과 통찰력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유연하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다양한 분야와 주제를 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를 통해 통찰력과 분석력을 기른다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일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CJ제일제당이 임직원 전문성∙다양성 함양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략적 통찰력을 기르고 글로벌 사고 방식을 함양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경영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BIO INSIGHT'를 운영한다. 회사의 주력 사업인 BIO 사업에 대한 경영 인사이트 함양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관련 교수 등 전문가를 초청해 산업의 동향, 글로벌 사업 환경, 전망 등에 대한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축적의 시간, 글로벌 인류로 가는 길’을 주제로 서울대 산업공학과 이정동 교수의 첫 강의를 시작했다. 5월에는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교수가 ‘BIO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향후에도 경영 인사이트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DIVERSITY LOGIN'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글로벌, 인문학, 트렌드, 리더십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새로운 관점에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의 기반이 될 수 있는 다양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 ‘타인의 지혜를 훔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 작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 15일에는 베스트셀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작가 채사장이 ‘나∙타인∙세계를 이어주는 눈부신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향후 트렌드와 리더십을 주제로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인사이트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경영진은 물론 모든 임직원들이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출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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