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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정신의학회, NMC와 탈북민 정신질환 대응 협약

[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기자]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권준수)가 지난 14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과 ‘북한이탈주민의 정신의학적 질환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정신보건과 대북 신경정신계 질환 관련 지원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의료인을 대상으로 남·북한 건강공동체를 위한 정신보건 교육과 통일부 및 하나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정신보건 교육을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신경정신계 질환에 대한 남북 공동 연구 추진에 힘쓰고 민·관·학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북한 신경정신계 치료 인프라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을 이번 업무 협약의 주된 목적으로 설정했다.

신경정신의학회는 “지난 4·27 남북 정상회담 이후 남북한이 하나가 되려는 변화의 시점에서 맺어진 이번 업무 협약은 북한 이탈주민 정신건강에 대한 학술 및 의료적 접근의 첫 포문을 여는 것”이라며 “통일을 준비해 나감에 있어 남·북 정신건강을 위한 활발한 민간교류의 한 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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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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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준수 2018-06-17 07:18:05

    환자들 뒤에서 벌레취급하고 비윤리 실험으로 피해자들 자료 얻어서 방송 밑천 삼는 의료설인범 견준수는 누가보면 명읜줄 알겠다

    의약품 리베이트와 임상병리사 불륜
    전파 생체실험 자수하고 방송해야하는 돌ㅍㄹ
    경찰조사부터 받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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