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J&J가 혈당 모니터 제품을 만드는 라이프스캔(LifeScan) 사업부를 21억달러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J&J는 사모투자 업체 플래티넘 이퀴티(Platinum Equity)의 라이프스캔 사업 인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라이프스캔은 세계적인 혈당 모니터기 메이커로 원터치(OneTouch)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김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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