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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센트럴병원, 개원기념 족부족관절 심포지엄 성료국내 저명 족부족관절 교수·전문의 모여 - 광주 수완지구 건강주춧돌 되달라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광역시 수완센트럴병원 개원기념 제44회 호남족부족관절연구회 심포지엄이 12일 오후 6시 수완센트럴병원 재복홀에서 개최됐다.

수완센트럴병원 개원기념 호남족부족관절연구회 심포지엄

이번 심포지엄은 수완센트럴병원이 주최하고 호남족부족관절연구회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이 주관하여 국내 저명 족부족관절 교수와 전문의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치료방법과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진지하게 토론하고 공유했다.

수완센트럴병원 고길석 대표원장은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호남족부족관절연구회가 더욱 성장하고 호남지역의 족부족관절 수술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족부족관절연구회장 맡고 있는 전남대병원 이근배 교수는 “오늘 지금 이시간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북미회담이 열리고 있지만 또한 학문의 연구도 소중하다”며 “회담이 잘 진행되어 내년에는 연구회가 금강산 등 북한지역에서 열렸으면 좋겠다”고 회담이 잘되기를 기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수완센트럴병원측의 참석자들에게 “광주 수완지구의 건강주춧돌이 되고 훌륭한 직장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며 수완센트럴병원 개원기념을 축하했다.

이날 먼저 아쟁과 대금연주, 진도춤 등의 국악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심포지엄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제1부 ‘발목 스포츠 손상’은 이근배(전남의대) 교수와 와 정형진(인제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범수(인하의대) 교수의 ‘자가골수이식을 통한 족관절 골연골병변의 치료’와 한승환(연세의대) 교수의 Arthroscopic MBO 동영상 강의에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특히 OATS대신 골수를 골연골병변에 이식하는 BMAC이 매우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과 Arthroscopic의 세가지 다른 술기를 모두 익히면 좋겠다는 지적도 나왔다.

제2부 ‘개원가에서 족부족관절 환자를 보는 법’은 이준영(조선의대) 교수와 고길석(수완센트럴병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김학준(고려의대) 교수의 ‘족부 족관절 환자의 진단적 초음파’, 성기선(성균관의대) 교수의 ‘족부 관절경의 셋업 및 포탈’ 강의가 이어졌다.

한편 수완센트럴병원은 12인 전문의의 진료체계에서 62실 130병상의 입원실을 갖추고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중점 진료기관으로 오는 6월 23일(토) 개원식을 개최한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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