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의학신문
상단여백
HOME 해외 의료기기
美 1Q 헬스케어 벤처투자 ‘인기’총 168건에 53억달러로 전체 업계 2위 차지

PwC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지난 1분기 헬스케어 업계에 대한 벤처 투자가 텔레커뮤니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분야도 능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PwC에 따르면 지난 분기 미국서 헬스케어 벤처 투자에는 총 168건에 53억달러의 자금이 투입돼 총 73억달러(554건)가 투자된 인터넷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헬스케어 다음으로는 모바일 및 텔레커뮤니케이션에 139건 35억달러가 투자돼 뒤따랐다.

 그 중에서도 디지털 헬스에 대해 65건에 총 14억달러 이상이 투자됐는데 그 가운데 최대 투자는 2억달러로 타액 DNA 질환 진단 업체 헬릭스에 대해 일어났다.

 이어 건강보험과 관련된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업체인 오스카 헬스에 1억6500만달러가 투자됐다.

 다음으로 비침습적 관상동맥 질환 감지를 위한 소프트웨어 업체 하트플로우에 1억5000만달러가 투자됐다.

 뒤따라 고용주를 위한 건강 보험 업체 컬렉티브 헬스에 1억1000만달러가 투자됐고 템퍼스 랩스에 8000만달러가 투자돼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다.

 템퍼스 랩스는 기계학습과 게놈 시퀀싱을 통해 암 치료에 데이터 주도적으로 접근하는 정밀의학 헬스케어 바이오테크놀로지 업체로 소개됐다.

 한편, 1분기 디지털 헬스 부문 투자 단계별로는 시드(seed)-단계에 전체 투자금의 8%가 투입돼 매우 저조했고 초기 단계에 29%, 확장기에 34%, 말기 단계에 12%씩 투자금이 할당됐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자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