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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 똑똑해 진다DRxSolution '내손안의약국' 어플 개발…환자 소통창구 구축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약국이 환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 주목된다.

'내손안의약국' 앱

약국 모바일 솔루션 제공업체 DRxSolution(대표이사 박정관)는 지난 1일~2일 '내손안의약국' 앱 출시 시연회를 진행했다.

해당 앱은 'beyond 오프라인 약국'을 모토로, 환자와 약국을 연결하는 새로운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으로 약국이 환자들과의 소통과 공감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플랫폼이다.

'내손안의약국' 앱은 9개 메뉴로 이뤄져 있는데 '처방전보내기' 앱은 환자가 처방전 사진을 찍어 약사에게 보내면 약사가 받은 처방전을 확인해 빠른 조제가 가능토록 했다.

환자는 '처방전 담아두기' 카테고리를 통해 복용중인 약 정보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고 '약복용 알리미'는 약 복용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

약국, 병원의 방문기록을 확인하거나 예약알림 기능을 비롯해 약제비 영수증 관리와 혈압, 혈당 등 건강 지표를 입력한 뒤 건강 기록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된다.

또한 '내약국' 기능을 통해 단골약국의 대표약사와 채팅을 통해 온라인으로 Q&A를 진행해 24시간 안에 답변하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이 기능을 통해 약사들은 환자들과 소통할 수 있고 환자들도 약사들과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보다 정확한 의약품 정보에 대해 소개를 받을 수 있다.

박정관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약사의 기능은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 어떤 소통과 공감능력을 가질 수 있느냐가 중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기존과 달리 앞으로 소통과 공감능력이 유능한 약사의 조건으로 커지게 되는 만큼 연결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나만의 플랫폼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약사의 역할이 단순조제나 복약지도를 떠나 환자 약력 관리와 생활습관 관리 등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현재는 환자와 약국 사이에 플랫폼이 없는데 '내손안의약국' 앱은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단골손님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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