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뜨거운 태양이 부담스러워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울긋불긋하게 변하거나 모공이 늘어져 탄력을 잃기 쉽기 때문에 피부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

피부 건강을 위한 관리에 더욱 공을 들여야 할 때, 데일리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VELY VELY)에서 따가운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 시키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산소 물광 미스트’와 ‘마스크팩’을 출시한다.

오는 6월 1일에 출시하는 블리블리의 산소 물광 미스트는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채워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줄 에센스 타입의 미스트이다.

‘블리블리 산소 물광 미스트’는 pH 5.5 약산성으로 되어 있어 피부의 건강한 pH 밸런스를 유지시켜 줄 뿐만 아니라 예민해진 피부의 pH밸런스도 편안하게 맞춰 주며, 피부 친화성이 높은 ‘리포좀 공법’을 사용하여 피부 속부터 겉까지 촉촉한 보습감을 부여해 준다.

또한 수분 홀딩 시스템을 사용하여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호막을 형성하여 메마른 피부를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촉촉하게 채워주며, 가스 충전이 없는 초미세 안개 분사 시스템으로 안전한 수분 입자가 피부에 뭉침 없이 고르게 밀착된다.

메이크업 위에 뿌려도 번지거나 흘러내림 없이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산소 물광 미스트가 하루의 낮 시간 피부를 책임졌다면, 하루의 마지막 피부 케어는 각종 피부 고민에 1:1 집중 케어가 가능 한 블리블리의 마스크팩으로 마무리해보자.

블리블리의 마스크팩은 40g 앰플 한 병을 그대로 담은듯 충분한 에센스와 얼굴부터 목 라인까지 한번에 관리 가능한 원스텝 마스크로 광채, 모공, 수분, 영양, 진정, 탄력까지 다양한 효능을 지닌 6종 마스크 팩이다.

각각 주요 성분과 효과가 다양하여 날마다 다른 피부상태에 따라 맞춤 처방이 가능하여 피부 고민 별 셀프 케어가 가능하다.

블리블리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산소 물광 미스트와 마스크팩 6종은 여름철,뜨거운 열기 등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달래주는 응급 아이템으로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여름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 제품”이라며, “특히, 산소 물광 미스트 제품은 맑고 청정한 산소수가 함유 되어있어 물기를 머금은 듯한 투명한 피부를 선사해줄 뿐 아니라 저 자극 포뮬러로 온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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