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프로축구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과 협업을 통해 '신신 에어파스F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의 마스코트 아길레온을 활용한 4종의 디자인으로 특별 출시된 에어파스F.

신신 에어파스F는 스포츠 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삔데, 멍든데, 타박상, 근육통 치료를 해주는 신신제약 대표품목으로 빠른 약효와 정확한 효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제품이다.

신신제약은 2018년 수원삼성블루윙즈와 공식 스폰서쉽을 맺고 파트너로 활동 중이며,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의 마스코트 아길레온을 활용한 4종의 디자인으로 특별 출시된 에어파스F는 선수들의 타박상과 근육통을 치료할 수원삼성의 ‘명예 팀닥터’로 위촉됐다.

신신제약 이용택PM은 "프로축구 명가인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신신 에어파스F의 스포츠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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