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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회, 중년 여성용 건강기능식품 추천갱년기 극복 도움 등-개인별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꾸준한 섭취 권장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여성이 중년에 접어들면, 피부, 관절, 심혈관계 등 다양한 신체부위에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징후들이 나타나면서 건강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중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가벼운 운동이 필수적이며, 개인마다 필요한 기능성을 갖춘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에서 중년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를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여성은 보통 45~55세 사이에 갱년기를 겪게 되는데,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면서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는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일어난다.

홍삼에 함유된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섭취하면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되며 석류농축액,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회화나무열매추출물, 석류추출물도 인체시험을 통해 갱년기 지수가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를 말하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감소되므로 항산화 물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녹차추출물에 포함된 카테킨과 클로렐라의 엽록소 성분은 항산화에 도움이 되며, 스피루리나, 코엔자임Q10 등도 식약처로부터 항산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우리 몸에 거미줄처럼 퍼져있는 혈관은 노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기관 중 하나다. 중년에 접어들면 혈관의 기능과 탄력성이 떨어지므로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EPA 및 DHA 함유 유지는 혈중 중성지질을 개선하고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다.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도 혈행 개선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중년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골밀도가 감소하며, 신체 활동량 감소 등이 원인이 되어 관절과 뼈에 이상이 올 수 있다.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은 관절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 생성을 억제해 통증 감소 및 관절기능을 개선에 도움이 되며, N-아세틸글루코사민과 MSM(디메틸설폰)도 관절/뼈 건강 기능성으로 식약처의 인정을 받았다.

중년이 되면 세포의 회복능력이 점차 저하되어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저하되는 등 피부 노화가 일어난다.

클로렐라와 스피루리나는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인기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N-아세틸글루코사민, 히알루론산나트륨은 피부의 건조 정도와 수분의 보유량 등을 개선시킴으로써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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