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은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레모나’ 신규 TV광고(사진)를 5월 2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맛있는 비타민 습관, 레모나’를 주제로 선보인 이번 신규 광고는 레모나 제형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와 복용 편의성을 전달, 바쁜 일상속에서도 꾸준한 섭취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비타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이린은 이번 광고를 통해 특유의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린이 함께하는 레모나 TV광고는 총 2편이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레모나가 왜 가루로 만들어졌는지, 레모나 가루 안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등 레모나가 어떻게 35년간 우리들의 비타민 습관이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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