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건국대학교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비뇨의학과 백성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신장암과 방광암의 원인과 증상, 최신 치료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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