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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조직 취급 조직은행 종사자 첫 교육식약처 이달 24일, 생산수입량 증가세 인체조직 관리능력 제고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의료기관 병리과나 인체조직을 수입하는 등 인체조직을 취급하는 조직은행 종사자에 대한 올해 첫 교육이 이달 24일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018년 제1차 조직은행 종사자 기본교육’을 오는 5월 24일 을지대학교병원 본관 2층 을지홀(대전광역시 서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용량이 점차 늘고 있는 인체조직의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의료관리자 등 조직은행 종사자의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조직은행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인체조직 생산·수입은 2010년 25만8,069건, 2013년 36만5,366건, 2016년 40만7,895건 등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인체조직관련 법령의 이해 ▲조직은행 허가갱신 및 변경허가 ▲인체조직 수입 승인 절차 및 적합성 여부 확인 ▲인체조직 관리기준(GTP)의 이해 ▲인체조직 채취 및 적합성 평가 ▲기증자 병력 및 투약이력 조회 ▲인체조직 추적관리 및 안전성정보/부작용 보고 등으로 이뤄졌다.

‘조직은행 종사자 교육’은 의무교육으로서 국내 모든 조직은행은 식약처장이 지정하는 기관‧단체에서 실시하는 교육·훈련과정을 2년마다 이수해야 한다.

올해 조직은행 종사자 교육은 ‘기본교육’(5월, 9월)과 조직유형별 채취‧가공처리 방법, 품질관리 시험‧검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심화교육’(11월)으로 개설‧운영한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은행 종사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인체조직의 안전관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조직은행연합회 홈페이지(www.katb.or.kr)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교육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접수할 수 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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