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유한양행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뉴질랜드의 럭셔리 리조트 미나렛 스테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실시한다.

뉴오리진은 오는 31일까지 회원가입 후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두 팀(한 팀 당 2인)에게 뉴질랜드 남알프스 지역 고급 리조트인 미나렛 스테이션 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미나렛 스테이션은 헬리콥터를 이용해서만 도착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지상낙원이다. 6000만평에 달하는 뉴오리진 전용 사슴농장도 들어서 있다. 뉴오리진은 왕립연구소와의 연구를 기반으로 전용농장 사슴의 녹용을 통째로 추출해 제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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