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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병원, 진료 30분 먼저 시작한다각종 검사와 제증명서류 발급도 빨라져 - 직장인도 당일진료 가능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기독병원이 고객들의 진료편의를 위해 하절기 외래 진료시작 시간을 30분 앞당기는 30분 플러스 진료실을 운영한다.

광주기독병원 더환자중심병원 다짐

광주기독병원은 기존 외래진료는 오전 9시, 오후 2시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번에 오전진료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진료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30분 플러스 진료실이 운영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종 검사와 시술 시간도 빨라질 뿐 아니라 각종 제증명 서류 발급도 빨라졌으며 접수창구는 8시부터 업무를 시작하고 있고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조정하여 점심시간에도 각종 민원 업무가 가능하게 되었다.

광주기독병원은 병원의 특성상 환자들이 주로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고 있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조금씩 길어지는 추세였는데 대기시간을 단축시켜 환자중심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평일에 시간을 내어 진료를 받는 것이 여간 쉽지 않았지만 조기진료, 점심시간 진료로 인해 진료와 각종 검사를 당일에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광주기독병원의 이런 결정은 지난 4월초 가진 미래발전 전직원 워크숍에서 직원들이 자유스럽게 제안한 다양한 건의 중 하나로, 앞으로도 병원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봇물 터지듯 스스럼없이 제안한 많은 내용을 검토하여 개원2세기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한 정책으로 수용할 예정이다.

병원 직원들은 "진료시작 전에 어르신들이 대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일찍 진료를 시작하는 것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입장과 의견을 수렴하는 더환자중심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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