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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일 화순전남대병원 교수 3년 연속 ‘국제학술상’ 수상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정승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3년 연속 ‘국제 학술상’을 받았다.

정교수는 최근 충남대병원 재활관절염센터에서 열린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회장 김영호) 제16차 춘계정기학술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교수는 플루오로퀴놀론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 전립선 생검(조직검사)후 감염 합병증이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정호석 교수(화순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 등과 함께 국내 최초로 다기관연구를 진행, 전립선 조직검사 시행전 직장도말검사를 통해 플루오로퀴놀론 항생제 내성이 있는 환자의 유병률과 감염 합병증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위험인자를 조사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정교수는 지난해에는 항생제 내성에 따른 감염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표적예방 항생제 요법과 포비돈 직장 소독의 유용성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공로로 ‘국제 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16년에는 다제항생제 내성을 가진 요로감염균의 감수성을 국제학술지에 발표, 항생제 치료의 근거를 제시해 동 학회에서 ‘국제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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