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삶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40~59세 여성 대상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생약복합성분의 갱년기치료제 ‘훼라민큐’ 일반인 모델을 선발하는 ‘훼라민퀸(Queen) 3기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동국제약 훼라민퀸 콘테스트 포스터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는 40~59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동국제약이 2016년부터 시작한 일반인 광고 모델 선발대회로,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갱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최종 선발된 2인은 1년 간 훼라민큐의 모델로 활동할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매년 진행하는 ‘동행캠페인’에 참가해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걸으며, 훼라민퀸이 되기까지 본인의 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콘테스트 참가자는 5월 2일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후보 7명을 선정한다. 이후 5월말 면접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6월 중순 2명의 훼라민퀸을 최종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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