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의학신문
상단여백
HOME 의료기기·IT
셀바스 헬스케어, 70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공의료기기 기술력과 계열사 소프트웨어 역량의 결합 시너지, 성장 가능성 인정 받아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셀바스 헬스케어(대표 유병탁)는 ‘IBK-이음 글로벌 강소기업육성 제1호 펀드’로부터 7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상환전환우선주를 7,715원에 발행해 총 70억원에 달하는 규모이다. 상환청구권은 셀바스 헬스케어가 갖게 돼 재무구조가 개선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유치는 셀바스 헬스케어의 의료기기 기술력과 계열사들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융합한 데이터 기반 메디컬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해 출시한 체성분분석기 ‘아큐닉 BC380’과 시각장애인용 점자정보단말기 ‘힘스 한소네5’의 글로벌 매출 성장세 또한 투자유치 성공의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세계 최초 구글 GMS(Google Mobile Service) 디바이스로 인증받은 한소네5는 지난해 미국 42개 맹학교 중 29개교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으며 연내 100% 진입 예정이다. 체성분분석기 아큐닉 BC380은 높은 정확도와 원격 지원 프로그램 등 강화된 소프트웨어 기능으로 해외 매출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CSUN 2018에서 선보인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 5 미니, 시각장애인용 체성분분석기 등 신제품에 대한 해외 시장의 기대감도 높다.

유병탁 대표이사는 “다양한 계열사들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 강화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2022년 셀프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 및 약 1,500억원의 매출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자 이음프라이빗에쿼티(PE) 측은 “셀바스 헬스케어의 독보적인 의료기기 기술력과 계열사들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융합한 메디컬 서비스의 해외 시장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IBK-이음 글로벌 강소기업육성 제1호 펀드’는 글로벌 강소 기업을 발굴해 투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펀드로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이 펀드는 삼성증권·산은캐피탈 등 기관 투자자들의 출자로 결성됐으며, 기업은행과 이음프라이빗에쿼티가 운용을 맡았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인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