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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머크, P&G에 소비자 사업 매각혁신적 사업에 집중 위해 42억달러에 넘겨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독일 머크(Merck KGaA)가 P&G에 소비자 건강 사업부를 42억1000만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대해 머크는 헬스케어, 생명과학, 기능성 소재 등 혁신-주도적인 사업에 초점을 기울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P&G는 소비자 건강 사업의 포트폴리오와 지리적 시장을 확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며 아울러 이는 올 7월 합의에 따라 종료되는 테바와의 PGT 헬스케어 합작 투자를 대체하게 된다.

 머크의 소비자 건강 사업부는 매출 10억달러 규모로 유럽, 남미, 아시아 등의 44개국에서 900개 이상의 OTC 제품을 판매한다.

 이와 관련, 작년 9월 머크는 소비자 건강 사업이 필요한 규모에 도달하도록 투자하기에는 내부적으로 점점 더 제한이 되고 있다며 매각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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