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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약품, 사옥이전 기념식 성료박용영 회장, 지역 물류발전에 기여하겠다 - 사랑합니다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신광약품이 19일 광주광역시 동구 소태길 77번지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사옥이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광약품 박용영 회장 인사말 모습

이날 기념식에는 김신곤 전 전남대병원장,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 대한약품 이윤우 회장,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원일약품 이한우 회장, 광주광역시약사회 정현철 회장·유재신 직전 회장, 이병훈 민주당 동구지역위원장, 대호약품 김재홍 사장, 복산나이스 엄태응, 중앙약품판매 이상도 부사장, 경동약품 이용배 사장, 두리약품 김희봉 사장, 유안약품 조기요 사장, 유진약품 김세형 회장 등 500여명의 의약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신광약품 박용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약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지역 물류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김신곤 전 전남대병원장은 “건실한 기업을 이룩한 박용영 회장을 수십년간 봐왔는데 성실과 신뢰가 떠오른다”며 “이 전통을 계속이어갔으면 한다”고 기업발전을 기원했다.

신광약품, 사옥이전 기념식 테이프 컷팅

대한약품 이윤우 회장은 “맨처음 박 회장을 만났을 때 원숭이띠 동갑이라 하자 박회장은 몇월생인가 묻고 4개월 빠르다며 지금도 형남을 자처하고 있다”며 “그러나 훌륭한 인품 때문에 4개월 빠른 박회장을 형님으로 모시고 있다”고 웃음을 보였다.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은 “지역 약업계와 함께 발전해온 신광약품은 어려운 일을 함께하는 포용력을 보여주는 모습이 생각난다며 박 회장은 덕성으로 기업을 세운분이다”는 칭찬을 하고, 유재신 전 회장은 “박회장의 선도적 신의를 따님과 아들이 잘 이어받아 쾌청한 날씨만큼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박 회장과 평생지기인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은 “와이프보다 잘 알고 있는 박 회장은 도전정신과 노력이 대단한 사람으로 젊은시절에는 매우 순발력이 뛰어났다”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와 비슷한 점이 있다”고 박 회장을 비유했다.

이날 행사는 의약품 보관 창고 등 물류센터로 쓰는 1동과 사무실로 이용하는 본동인 2동을 소개하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식이 진행되어 감사패 전달에 이은 테이프 컷팅으로 행사를 마쳤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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