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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업계 1천원 팔아 21원 남겼다145개사 영업이익률 2.12%-순이익률 1.55%…전년대비 소폭 하락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의약품유통업체들이 작년 1000원어치를 팔아 약 21원을 남긴 영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보사의학신문이 지오영 등 145곳 의약품유통업체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총 매출 18조 9617억 4700만원에 영업이익 4027억 1000만원을 올려 평균 2.12%의 영업 이익률을 나타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2940억 1600만원을 올려 1.55%의 순이익률을 보였다.

의약품유통업체들은 작년 영업이익률은 다소 하락했지만 순이익률은 성장했다.

하지만 매출 30위권 업체 중 영업이익률 2.12%에 대부분이 못미치고 있어 대형업체들의 수익성은 중소형업체들에 비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대형업체들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전개하고 있지만 중소형업체들은 자신만의 시장을 가지고 안정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명진팜 18.53%, 태종약품 7.36%, 아산메디칼 6.12%, 경일약품 12.02%, 해운약품 11.77%, 영웅약품 13.1%, 효성약품 12.62%, 남산약품 8.7% 등의 영업이익률을 나타냈다.

또한 비아다빈치 16.5%, 안연케어 8.45%, 수창 4.21% 등도 평균치를 넘어섰다.

하지만 백제약품 0.12%, 지오영네트웍스 0.36%, 복산나이스 0.91%, 티제이팜 0.89%, 경동사 0.33%, 부림약품(대구) 0.75%, 세화약품 0.98% 등의 영업이익률을 나타내 대조를 이루었다.

순이익률도 중소업체들이 높았는데 중앙약품 16.52%, 해운약품 9.56%, 영웅약품 7.16%, 효성약품 9.82%, 경일약품 9.06% 등으로 높았다.

반면 백제약품, 지오영네트웍스, 온라인팜, 복산나이스, 엠제이팜, 인천약품, 티제이팜, 경동사 등은 0% 순이익률을 나타냈다.

2017년 의약품유통업체 순이익률·영업이익률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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