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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놀이 시즌, 화사하고 촉촉한 메이크업 이렇게 하세요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 장시간 나들이에도 무너지지 않는 꽃놀이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촉촉함은 물론 뛰어난 발색력과 지속력까지 고루 갖춘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이 포인트다. 스킨케어 단계에서 충분한 수분 공급과 보습에 신경을 쓰고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려주는 베이스 제품을 사용해 생기있는 피부 베이스를 완성한다. 단 미세먼지가 많은 시즌인 만큼 마무리감이 보송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은 히알루론산 수분 3중 배합으로 피부 수분력을 끌어올려 쫀득쫀득한 모찌 피부를 만들어주는 고보습 화장수이다.

에센스 타입과 독특한 밀도감으로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고 분자 크기가 다른 3가지 히알루론산이 속부터 겉까지 강력한 보습력을 전달해 스킨케어 첫 단계의 촉촉함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이후에도 당기지 않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에뛰드 ‘더블 래스팅 쿠션’은 피부 속은 촉촉하면서도 매끈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세미 매트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마치 자석처럼 피부 굴곡을 따라 얇게 밀착되어 처음 화장을 그대로 유지시켜주고, 한 번의 터치로 더블 커버 효과를 부여해 결점 없이 깨끗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큰 일교차부터 미세먼지까지 피부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많은 봄 시즌에는 강한 자외선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꽃놀이 시즌에는 햇빛을 가득 받으며 야외에서 오랜 시간 동안 머무르는 만큼 더욱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스킨 케어 단계가 끝난 후, 500원 동전 크기만큼 덜어 바르고 파우치에 휴대하고 다니며 3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한 번에 펴 바르기 부담스러우면, 먼저 절반을 바르고 흡수시킨 다음, 한번 더 덧바르면 된다.

특히 최근에는 휴대하고 다니며 덧바르기 간편한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더블 에어 선 프로텍터 SPF 50+/PA+++’는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될 수 있도록 제주 과정에서 한번, 사용 전 용기 입구에서 한번 더 촘촘한 에어 네트를 통과시켜 공기를 불어 넣는 더블 에어™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또한 목화 추출물이 함유되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자작나무추출물 성분이 자외선으로 약해진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AHC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은 기존 제품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선보인 제품으로 기존 워터푸르프와 스웨트프루프 기능은 물론 지속내수성 기능까지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또한 600여가지의 자연 유래 성분 함유로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 물질로 자극받은 피부를 순하게 보호해준다.

색조 메이크업으로는 얼굴을 생기 있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코랄, 핑크의 립 컬러를 추천한다. 올 봄, 립 메이크업의 특징은 반짝이면서도 선명한 입술 컬러를 표현하는 것이다. 특히 아이, 립, 치크 메이크업 컬러를 유사한 컬러로 물들여주면 청순하면서도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오는 20일 출시 예정인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는 립 라커의 선명한 발색에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는 립 케어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인 제품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16가지 롱 래스팅 컬러로 구성되었다. 한 번만 발라도 입술에 독특한 반짝임과 도톰해보이는 볼룸 효과를 주며 가벼운 텍스처 또한 장점이다.

마치 꽃 향기와 같은 플로랄 계열의 향수를 가볍게 뿌려 메이크업을 향긋하게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손목과 귀볼 뒤 등 체온이 높고 맥박이 뛰는 곳에 뿌리면 향이 더 빠르게 퍼지는 특징이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향수를 뿌리고 비비지 않아야 한다. 비비는 마찰열로 인하여 향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돌체 가든’은 꽃이 만발한 정원의 향기를 담은 여성용 향수로, 기분 좋게 나른한 오후, 유쾌한 댄스 파티가 벌어지는 이탈리아 시칠리의 정원에 가득 핀 꽃의 달콤한 향기를 담은 플로리엔탈 구르망 향조의 향수이다. 파스텔 핑크빛 보틀과 패키지 역시 로맨틱하고 달콤한 소녀 감성을 드러낸다.

즐거운 봄 꽃놀이를 방해하는 최대의 적은 바로 미세먼지이다. 호흡 기관을 손상시키고 심혈관 질환의 발생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피부 트러블, 염증 등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외출 후에는 모공 속을 깨끗하게 세정해주는 클렌저를 활용해 꼼꼼히 세안해야한다.

 아크네스 ‘포밍 워시’는 여드름의 원인 중 하나인 야근, 메이크업, 스트레스 등으로 과잉 피지를 씻어내 주고, 이를 통해 여드름을 잠재워주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펌핑하는 순간 거품이 발생하는 포밍 타입으로 클렌징 시 피부와의 마찰을 줄여 자극을 최소화하고, 미세 거품이 모공 속 과잉 피지 및 피부 노폐물까지 클렌징하여 트러블 케어 및 피부 밸런스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하여 여드름 피부나 민감한 피부도 사용이 가능하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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