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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약사회 ‘조속히 정기대의원총회 개최하라’조찬휘·문재빈 모든 걸 내려놔라 - 일반 회원들 마음 생각해 달라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전라남도약사회가 9일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문재빈 의장은 모든 걸 내려놓고 조속히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라고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남약사회는 “요즘 대한약사회의 행태를 보면 막장 드라마보다 더 막장 같다”며 “정치권에서나 볼 수 있는 후보 매수 사건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그대로 재현되었고, 당사자들은 부끄러움도 모른 채 중요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서로 알력싸움에 날 새는 줄도 모르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우리는 이명박, 박근혜 사태를 경험했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통해 리더가 어떠한 자질을 가지고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 지를 배웠다”며 “회원들은 당신들의 알량한 자존심 세워주려고 회장, 의장 만들어 주지 않았다. 낮은 자세로 대한약사회 헌법인 정관을 지키며 국민과 회원들을 위해 봉사할 것을 기대하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고 제시했다.

특히 “작금의 사태를 바라보는 일반 회원들의 마음을 단 한 번만이라도 생각 해 본 적이 있는가”라고 묻고 “정관은 대한약사회의 헌법이다. 정관을 내팽개친 회장과 의장이 무슨 염치로 아직까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가”라며 조속히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를 요구했다.

전남약사회는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주며 대한약사회를 침몰 시키고 있는 조찬휘 회장, 문재빈 의장은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문제조차 해결 하지 못할 바에는 부끄러운 줄을 알고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비난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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