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의학신문
상단여백
HOME 약사·약국 약사단체
광주약사회, ‘대의원총회 조속 개최해야’회장·의장 욕심버리고 정상화 요구 - 절호의 기회 놓쳐선 안 될 것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가 토론의 장에서 민주적 결정을 위한 대의원총회를 시급히 개최해야한다고 나섰다.

약사회는 또 “조찬휘 회장과 문재빈 의장 모두 자신들의 잘못을 충분히 보여주었다”며 “더 이상의 욕심은 버리고 지난날 약사회를 위해 헌신했던 마음으로 돌아가 회무를 정상화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특히 “지금은 문재인정부 출범으로 새로운 보건의료 환경에서 약사의 위상 증진에 힘써야할 중요한 시기이다”는 약사회는 “대립과 갈등을 벗고 화해와 협력으로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약사회 회원들은 “지난 3월 개최 예정이었던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가 대한약사회 집행부와 의장단간의 갈등으로 무산되고 회무는 파행을 겪고 있다”면서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고 발표했다.

광주약사회는 “대의원총회는 최고의결기구로 대한약사회 정관에 따르면 매년 회계년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소집 되어야한다”며 그러나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의 총회의장 대의원직 및 총회의장 자격박탈과 총회 개최장소를 둘러싼 의장단과 조찬휘 회장간 첨예한 의견충돌과 소송전으로 대의원총회 개최가 무산되었다”고 지적했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원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