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기자] 본사 편집국 김현기 취재기자가 최근 서울시의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 49회 사랑의 금십자상’을 수상했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바른 의학정보 전달을 통해 국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